Day by day 겨울의 송곳니 by coinlover 2010. 12. 15. 겨울이 그 차가운 송곳니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추위에 목덜미를 물리니 따듯했던 예전의 기억이 처연히 떠오른다. 날씨야 빨리 좀 풀려라ㅠ_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커피플라워에서 평온한 도시 진주 한국판 내셔널지오그래픽 10주년 기념 사진전 도록 어수선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