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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커피플라워에서

by coinlover 2011. 2. 8.


왠지 처절한 문구~

사장님이 남긴 글이었을까?

근데 왜 이리 심히 공감이 되는 것일까? ㅠ_ㅠ


 
그나저나

어제 전수근 선생님께서

내 결혼식 업무분장을 하셨는데  

주   례   전수근 선생님

사   회   허남기 선생님

웨딩카   천주홍 선생님

           접   수   문정수, 황긍원 선생님

축    가   전광남 선생님

이란다. ㅋㅋㅋㅋ

아 재밌어 ㅋ 

몰디브로 신혼여행 따라올 기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