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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진고의 밤은 깊어간다.

잊고 잊혀지는 시간의 어둠 속으로 또 하루가 그렇게 접혀 간다.

이런 저런 상념에 빠져 있던 내 눈에 들어온

내 차와 유진순 선생님의 차는 어둠 속에서 짝지처럼 그리 서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