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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도에서 창밖을 보니 통영 여중의 벚꽃이 너무 아름다워보여 

 

쉬는 시간에 잠시 나가 몇컷 찍고 왔다. 

 

수령이 오래된 벚꽃나무의 묵직한 봄맞이는 은근한 감동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