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파트 앞을 지나다 우연히 샛길을 보니 익숙한 고양이의 뒷모습이 보였다.
한블럭을 후다닥 달려 따라가보니 역시나 사랑해 마지않는 무전동의 대표 고양이 암묘.
요근래 험한 일을 많이 겪었는지 경계를 많이 했다.
살도 좀 많이 빠진 것 같고.
한동안 안보였던 문냥이도 암묘와 같이 샛길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 녀석은 내가 있어도 겁먹지 않고 놀길래 쓰다듬어 줬더니
고양이 펀치를 날리더라 ㅋ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My wife
- SEL70200GM
- 통영로그
- 진주
- 고성중앙고등학교
- 통영맛집
- A7R3
- 소니코리아
- 고성중앙고
- 진진이의 나날들
- D800E
- 사진
- 야경
- 통영카페
- 통영
- 소니
- D3
- a7r
- 진진이
- 죽림맛집
- 반다이
- 벚꽃
- 부산
- 봄
- 길냥이
- FE렌즈
- 진주고등학교
- 육아
- a9
- 진주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