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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것을 조금씩 내려놓고
함께 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공멸한다는 것을 누구나 느끼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내려놓지 않는다.
그저 멀뚱 멀뚱 쳐다보며 누군가가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랄 뿐.
편을 나눠 서로 싸울 필요는 없다.
우리는 멸망을 향해 쉼없이 걸어가는 동지들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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