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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량묘에서 바라본 일출이 아니라 

착량묘가 보이는 풍경 속의 일출. 

아침에 운전해서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

급히 차를 돌려 주차하고 달려가서 찍은 한컷. 

보일때 찍어놓지 않으면 그 느낌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