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아무리 잘 아물어도 흉터가 남는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이 어떻게든 해결되고 잠잠해져도
이 모든 무례, 이 모든 무모함, 이 모든 이기심. 그것들은 집단무의식 속에 각인되어
망각에 기대는 자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상처는 아무리 잘 아물어도 흉터가 남는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이 어떻게든 해결되고 잠잠해져도
이 모든 무례, 이 모든 무모함, 이 모든 이기심. 그것들은 집단무의식 속에 각인되어
망각에 기대는 자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