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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일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었을때, 

그래서 내 몫의 것이 다른 사람에게 전가되어 민폐를 끼치게 될 때,

그런 순간이 오면 미련을 두지 말고 그만 둘 수 있기를.

그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내 처지를 인식 못하고 트롤링하는 존재는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