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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JPNT

coinlover 2019. 4. 8. 23:49

가족을 제외하면 요즘의 내가 유일하게 유대감을 느끼는 모임.

 

(소중한 친구 곽군과 서티라노, 김판사는 너무 멀리있어 자주 보지 못하므로)

 

2009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많은 사람들이 나를 떠나갔던 그 시간 동안

 

어떻게든 내 옆을 지켜준 아름다운 사람들.

 

 

이 사진도 벌써 수년전의 것이라서 그런지 

 

사진 속의 모습들이 다 젊다 ㅋㅋㅋㅋ

 

대규야 웰컴백~ 조만간 얼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