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 악세사리 중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했다.
모양 자체는 이전에 쓰던 하드셀 범퍼케이스와 완전히 동일하나
색깔과 프린팅된 로고의 모양이 다르다.
저놈의 노란창은 왜 그리 사람 맘을 설레게 하는지.
상술인줄 알면서도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네.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 악세사리 중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했다.
모양 자체는 이전에 쓰던 하드셀 범퍼케이스와 완전히 동일하나
색깔과 프린팅된 로고의 모양이 다르다.
저놈의 노란창은 왜 그리 사람 맘을 설레게 하는지.
상술인줄 알면서도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