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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금요일 저녁 야자감독. 다른 날도 힘들지만 불금에 복도에 앉아 애들 지키고 있는건 여러모로 고역. 불금에 맥주 못마신게 너무 아까워서 토요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새맥(새벽맥주)으로 미스터리브루잉 비터. 페일에일 치고는 색이 무겁네. 비터는 분명이 써서 붙인 장르 이름일텐데 왜 쓴맛이 안느껴지나. 인생이 써서 그런가? 진주가 낳은(실제로는 산청인가?) 대문호 조경국 방주님께서 거제 책방 연결에 강연하러 가신다길래 거제 맛집 버거맥에서 경남 최고의 수제버거를 대접해드렸다. 나도 한 1년만에 들린 것 같은데 눈썰미 좋은 사장님은 여전히 알아봐주셨고 버거맛은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다. 수제버거와 밀크셰이크와 치즈프라이를 순삭시키고 몇걸음 옆의 카페 리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방주님께서 사주..
Day by day/Weekend
2026. 4. 6.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