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나 렌즈 테스트 할 일이 있으면 가장 편하게 달려가는 곳 보현암.
동양최대 크기의 약사여래상은
담을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여기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레임은 망원으로 부처의 눈에 집중해 찍는 것.
몇번씩 찍어도 새로운 재미가 있다.
카메라나 렌즈 테스트 할 일이 있으면 가장 편하게 달려가는 곳 보현암.
동양최대 크기의 약사여래상은
담을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여기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레임은 망원으로 부처의 눈에 집중해 찍는 것.
몇번씩 찍어도 새로운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