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항구의 밤 by coinlover 2017. 8. 5. 낮 동안 그렇게 분주했던 항구의 밤은 이렇게나 차분하기만 하다. 낮과 밤의 이곳에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는 듯. 가끔 이런 아름다운 동네를 아무렇지도 않게 거닐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A9 + 1635GM 정말 맘에 드는 광각렌즈 A9 + 1635GM - 보현암에서 사위어가다 녹음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