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곳 - 문구점

by coinlover 2017. 8. 5.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곳 문구점.

 

요즘의 문구점은 옛날하고 달라서 눈길을 끄는 것들이 너무 많다.

 

들리기만 하면 하나라도 안사고는 견딜수가 없는 ㅠ_ㅠ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이런 소소한 지름들 때문에 용돈이 남아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