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시가 하나로도 즐거웠던 순간 by coinlover 2017. 8. 5. 장현우 작가님이 챙겨왔던 쿠바산 시가 하나로 모두가 행복했던 순간.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장난기를 버릴 수 없는 영원한 소년들.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잡다한 것들을 모으는 것 윤이상 기념관에서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곳 - 문구점 A9 + 1635GM 정말 맘에 드는 광각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