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사위어가다 by coinlover 2017. 8. 3. 사위다: (불이)다 사그라져서 재가 되다. 화톳불은 이미 오래전에 사위었다. 그는 모깃불이 다 사위기를 기다렸다가 안으로 들어왔다. 오늘 내 마음에 들어온 한마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A9 + 1635GM - 보현암에서 항구의 밤 녹음 속에서 진주 경상대 맛집 코멘샤 - 점보라멘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