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좋아했지만 많이 먹으면 안되기에 더 땡기는 것들.
그 중에서도 오가다 녹차빙수는 일주일에 두번씩 가서 먹곤 했다 ㅋ
물론 집에와서는 운동한다고 식겁했지만.
글을 올리는 지금도 녹차빙수가 먹고 싶어진다.
사실은 오가다 녹차빙수 말고 오설록의 그것이 먹고 싶다 ㅠ_ㅠ
오가다는 꿩대신 닭.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많이 먹으면 안되기에 더 땡기는 것들.
그 중에서도 오가다 녹차빙수는 일주일에 두번씩 가서 먹곤 했다 ㅋ
물론 집에와서는 운동한다고 식겁했지만.
글을 올리는 지금도 녹차빙수가 먹고 싶어진다.
사실은 오가다 녹차빙수 말고 오설록의 그것이 먹고 싶다 ㅠ_ㅠ
오가다는 꿩대신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