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바다에 서서
묘한 느낌이 들었던 순간.
평온해보이는 바다와 그 앞에선 와이프에게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느낌을 받아
사진으로 남기다.
때로는 글로 풀어낼 수 없는 순간을, 그 느낌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게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통영의 바다에 서서
묘한 느낌이 들었던 순간.
평온해보이는 바다와 그 앞에선 와이프에게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느낌을 받아
사진으로 남기다.
때로는 글로 풀어낼 수 없는 순간을, 그 느낌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게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