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촌식당에 들렀다가 영업을 안해서 차선책으로 들렀던 케네디홀.
평소에는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들이
여름날의 변덕 때문인지 그저 그렇게 느껴졌던.
그래도 1990년대의 오후를 다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참 좋은 듯.
당촌식당에 들렀다가 영업을 안해서 차선책으로 들렀던 케네디홀.
평소에는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들이
여름날의 변덕 때문인지 그저 그렇게 느껴졌던.
그래도 1990년대의 오후를 다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참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