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오타루 운하의 야경.
원래는 가스등이 들어오고 나서
좀 더 기다린 후에 사진을 찍어야 색이 살아나는데
너무 추워서 ㅠ_ㅠ
색의 깊이고 뭐고 빨리 인증샷만 한장 찍고 탈출.
그 와중에 와이프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정말 추억사진을 많이 찍어온 듯.
그 유명한 오타루 운하의 야경.
원래는 가스등이 들어오고 나서
좀 더 기다린 후에 사진을 찍어야 색이 살아나는데
너무 추워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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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와이프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정말 추억사진을 많이 찍어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