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길 위에서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는 그저 잘찍는 것만 바라보게 된다. 잘찍는다는 것의 개념은 참 다양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잘 찍는 것이란 초점과 노출을 잘 맞추는 것이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멋진 사진 레시피 등등의 사진기법서를 좋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니콘이나 캐논의 입문기를 사용하며 요즘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도 만다. 카메라 메카니즘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나면 소위 말하는 작품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이때의 작품이란 사람들이 보고 멋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류의 사진을 말한다. 대부분은 풍경사진이나 모델 사진에 천착하게 된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카메라의 스펙이 집착한다. 니콘, 캐논의 크롭 중급기 혹은 풀프레임 보급기를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각사의 플래그쉽 바디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
Photography/Photo School
2013. 6. 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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