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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20

내 인생의 푸른하늘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했을 때 가장 많은 관심을 가졌던게 하늘과 구름이었다. 사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하늘과 구름만을 찍은 사진은 별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게 됐지만 언제나 하늘은 감동을 주고 나는 무조건 반사로 인한 셔터질을 하게 된다.. 2011. 12. 4.
물고기 은하수 여름 바다 아래를 헤엄치던 숭어떼.... 다시봐도 감동이다~ 2009. 11. 13.
Fishes Milky way 남해 바다 위에서 숭어 떼가 은하수 아래를 헤엄치다.... 이것은 꿈인지 현실인지...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용으로 재포스팅~~ 2009. 7. 7.
2008년 여름 어느날 인사동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쌈지길.... 카메라 가방에 옷가방까지... 짐이 많고 더워서 힘들었던 하루. 덧 - 펜탁스 클럽 갔다왔는데 댓글들이 좀 의아해서... 왜 그리 단정적으로 말하는지 위의 사진들은 비네팅 효과 외에 후보정 하지 않았음.... 후보정의 힘이 무섭기는 하지만 일반 바디 설정으로 이런 사진 절대로 나올 수 없다는 사람은 대체 뭔지.....(인터넷에는 워낙 전문가들이 많으셔서... 세상일 다겪어 보신 분들이라...) 후보정에 대한 거부감 전혀 없고 후보정 신봉자이기도 하지만 괜히 남의 사진 가지고 후보정의 힘이라고 단정 짓는거 보니 기분이 좀 그래서.................. 첫번째 사진은 화밸 조정으로 찍은거고 나머지는 오토화밸에 펜탁스 클럽에 글남겼다가는 괜한 논쟁 발생할까봐 내 홈페.. 2008.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