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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새해라고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에 올랐다. 아래에서 볼때는 쾌청해보였는데 연무가 심해 시정이 별로였다. 3년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색감이 확실히 칙칙, 그래도 오랜만에 미륵산에 오르니 기분이 상쾌했다. https://coinlover.tistory.com/6080 예전과 다르게 산에 올라서 통영고등학교 위치부터 찾고 있는 나를 보며 지난해 학교 생활이 참 즐거웠구나 싶었다. 올해도 그러하길. 가슴에 쌓아둔 많은 바람들이 이뤄지길. 마음을 더럽히는 많은 미움들이 사라지길. 그리고 평안해지길.
Tongyeong Log
2025. 1. 3. 08:00
중간고사 기간이라 모처럼 오후에 시간이 났는데 딱히 할게 없어 고민하다 미륵산 케이블카가 두달만에 재개장한 걸 깨닫고 오랜만에(거의 10년만인듯) 타러 갔다. 통영시민 할인으로 왕복 6000원에 표를 끊으니 통영에 대한 애정이 샘솟아 오르는 듯 했다. 내 탑승번호가 463번인걸 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나보다. 소독실에서 세균을 싹 씻어내고 승강장으로 가니 안내 직원 분이 케이블카 같이온 일행들을 하나의 케이블카에 태워 올려보내고 있었다. 나는 혼자 같으니 당연히 하나를 독차지. 이게 왠 개꿀인가 ㅋ 널널한 케이블카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 컨셉사진 찍으려고 의자끝에 발 살짝 기댔다가 땠음(의자 더럽히지 않았으니 욕하기 없기.). 오랜만에 타는 케이블카인데다..
Tongyeong Log
2021. 10. 14.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