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4 언제까지 그 따위로 살텐가? 2014년의 우리는 장그래에 열광하며 비정규직을 차별했고, 2022년의 우리는 우영우에 열광하며 장애인을 차별하지. 현실을 바꿀 생각은 전혀 없고 드라마나 보며 눈물 흘리지. 2022. 7. 25. 여름날의 브런치와 캠핑 놀이 방학이라 브런치. 아침에 시간이 남으면 이런걸 만들며 놀 수 있다. 폴딩박스 하나 사서 방구석 캠핑 놀이. 덥고 벌레 많은 노지 캠핑은 질색이다. 쾌적한 집이 최고. 랜턴 켜놓고 레트로 게임 즐기면서 90-00 노래 감상. 좋은 위스키에는 안주도 필요 없어. 2022. 7. 25. 북신만 산책 여름이 주는 여유를 한껏 즐기고 있다. (집 근처에서만) 2022. 7. 25.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죽림 브런치 카페 바운더리 미드센추리모던 스타일의 카페. 밖에서 보는 것 보다 내부가 넓고 쾌적하다. 오전 11시 오픈에 맞춰 가서 브런치 먹고 있으니 마냥 좋더라. 2022.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