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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2014년의 우리는 장그래에 열광하며 비정규직을 차별했고, 2022년의 우리는 우영우에 열광하며 장애인을 차별하지. 현실을 바꿀 생각은 전혀 없고 드라마나 보며 눈물 흘리지.
Day by day
2022. 7. 25. 10:23

방학이라 브런치. 아침에 시간이 남으면 이런걸 만들며 놀 수 있다. 폴딩박스 하나 사서 방구석 캠핑 놀이. 덥고 벌레 많은 노지 캠핑은 질색이다. 쾌적한 집이 최고. 랜턴 켜놓고 레트로 게임 즐기면서 90-00 노래 감상. 좋은 위스키에는 안주도 필요 없어.
Day by day
2022. 7. 25.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