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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언제까지 그 따위로 살텐가?

coinlover 2022. 7. 25. 10:23

 

 

2014년의 우리는 장그래에 열광하며 비정규직을 차별했고, 

 

2022년의 우리는 우영우에 열광하며 장애인을 차별하지. 

 

현실을 바꿀 생각은 전혀 없고 드라마나 보며 눈물 흘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