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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브런치. 

 

아침에 시간이 남으면 이런걸 만들며 놀 수 있다. 

 

 

폴딩박스 하나 사서 방구석 캠핑 놀이.

 

덥고 벌레 많은 노지 캠핑은 질색이다. 

 

쾌적한 집이 최고. 랜턴 켜놓고 레트로 게임 즐기면서 90-00 노래 감상.

 

좋은 위스키에는 안주도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