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언제까지 그 따위로 살텐가? by coinlover 2022. 7. 25. 2014년의 우리는 장그래에 열광하며 비정규직을 차별했고, 2022년의 우리는 우영우에 열광하며 장애인을 차별하지. 현실을 바꿀 생각은 전혀 없고 드라마나 보며 눈물 흘리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금성라사 부산맛집 삼송초밥, 수제 맥주 쓰리몽키즈 여름날의 브런치와 캠핑 놀이 북신만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