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드센추리모던 스타일의 카페. 

밖에서 보는 것 보다 내부가 넓고 쾌적하다.  

오전 11시 오픈에 맞춰 가서 브런치 먹고 있으니 마냥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