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기억의 날들이 손짓하다. by coinlover 2010. 10. 26. 먼 기억의 날들이 내게 손짓을 한다. 저 문을 지나 뒤돌아 가야 할텐데 지난 기억들의 함성이 발걸음을 잡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천고마비의 계절은 끝나가는데.... 남이섬 다녀왔습니다 광진구 미소사진 공모전 입선 김주화 선생님 잘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