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기억의 날들이 손짓하다. by coinlover 2010. 10. 26. 먼 기억의 날들이 내게 손짓을 한다. 저 문을 지나 뒤돌아 가야 할텐데 지난 기억들의 함성이 발걸음을 잡는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천고마비의 계절은 끝나가는데.... 남이섬 다녀왔습니다 광진구 미소사진 공모전 입선 김주화 선생님 잘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