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가는 길에 있었던 송악.
눈 밭에서도 혼자 푸른 모습을 지키고 있어
참 인상 깊었다.
"이 몸이 죽어서 무엇이 될꼬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어 있어
백설이 만건곤할때 독야청청하리라."
나도 그러하리라....
혼란 속에 타협하지 않고
내 길을 가리라...
눈 밭에서도 혼자 푸른 모습을 지키고 있어
참 인상 깊었다.
"이 몸이 죽어서 무엇이 될꼬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어 있어
백설이 만건곤할때 독야청청하리라."
나도 그러하리라....
혼란 속에 타협하지 않고
내 길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