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 선운사 가는 길의 송악 by coinlover 2007. 1. 29. 선운사 가는 길에 있었던 송악.눈 밭에서도 혼자 푸른 모습을 지키고 있어참 인상 깊었다. "이 몸이 죽어서 무엇이 될꼬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어 있어 백설이 만건곤할때 독야청청하리라." 나도 그러하리라....혼란 속에 타협하지 않고내 길을 가리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임용고사를 되돌아보며 오늘의 다이나믹 스쿨!! 교원평가제에 대해서... 10년전 서울대 합격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