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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흘러가다. 지나가다....

by coinlover 2010. 2. 6.

5년의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다.

그리고... 마지막을 달리는 이 길 위를

흘러간 만큼의 기억이 다시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