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남해제일고에서의 마지막 야자감독 by coinlover 2009. 12. 14. 아이팟터치 가지고 놀다보니 어느새 마치는 시간 ㅡ_ㅡ;;; 이렇게 싱겁게 남해제일고에서의 마지막 야자감독이 끝을 고했습니다. 애들도 별로없고... 재미도 없는 야자였어요. 뭔가 신나는 일이 좀 벌어졌어야 하는데 탈출하는 학생들을 쫓아가는 대추격전이라던가 몰래 보는 만화책, PMP를 압수한다거나 하는 ㅋㅋㅋ 어쨌든 5년간 지겹도록 이어졌던 야자감독이 이걸로 끝~ 내년에는 진주에서 야자감독하고 걸어서 집에 갈 것임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한솥도시락 - 도련님도시락 스페샬 ㅋ 호아센 - 크리스피 해물 볶음면과 해물 볶음밥 중고 거래에 대한 단상 뷰파인더 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