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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는 역시 발렌타인을 마셔야지. 

 

발렌타인 글렌버기 15 설 선물세트.

 

딱히 실용적이지도 않은 디켄터가 왜 그리 갖고 싶었는지. 

 

(마트에서 한참 보고 서 있으니 장모님께서 사주심.)

 

 

 

 

 

 

정말 오랜만에 요으. 발렌타인데이 마카롱.

 

사실.... 이제는 마카롱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 돼서 이곳만의 특별함은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래도 추억보정이라는게 있으니까. 

 

 

 

 

 

 

오랜만에 먹은 요으의 케이크. 모양은 그대로인데 맛이 살짝 달라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