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라면은 라멘이라고 하니까
라멘이라고 해야할지
그냥 라면이라고 하는게 맞을건지?
예전에 모 연예인이 라멘이라고 했다가
곤란을 겪었던게 갑자기 생각난다.
이러나 저러나 돈코츠 라멘이나
미소라멘이 상당히 그리운 저녁이구나.
라멘에 올려진 차슈를 건져 먹는 상상만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ㅠ_ㅠ
역시 추운 날엔 따듯한 국물이.....
하지만 진주에는 일본식 라멘을 파는 집이 없다.............. ㅡ_ㅡ;;;;;;;;
라멘이라고 해야할지
그냥 라면이라고 하는게 맞을건지?
예전에 모 연예인이 라멘이라고 했다가
곤란을 겪었던게 갑자기 생각난다.
이러나 저러나 돈코츠 라멘이나
미소라멘이 상당히 그리운 저녁이구나.
라멘에 올려진 차슈를 건져 먹는 상상만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ㅠ_ㅠ
역시 추운 날엔 따듯한 국물이.....
하지만 진주에는 일본식 라멘을 파는 집이 없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