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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지루하게 이어지는

 

 

 

 

하고 싶은 말은 없고 해야할 말만 남아있는 시절.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다시 그런 때 인가 보다.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