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지루하게 이어지는 by coinlover 2023. 7. 14. 하고 싶은 말은 없고 해야할 말만 남아있는 시절.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다시 그런 때 인가 보다. 재미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마침내 여름방학 하얀물고기 초복 복달임 영계백숙과 백세주과하 프릳츠 여름방학 블랜드 -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과일차 같은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