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 Log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비, 바이사이드, 위스키 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 by coinlover 2022. 12. 1. 비오던 늦은 퇴근길 홀로 바이사이드. 위스키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 잠시간의 그림 끄적거림과 글쓰기, 위로가 됐던 시간. 혼자지만 외롭지 않았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코인러버의 통영 로그 -어느 날의 통영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1년 만에 죽림 오마카세 이자까야 김셰프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용남면에 있는 만화같은 카페 고양이회관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오래된 동네 서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