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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yeong Log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비, 바이사이드, 위스키 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

by coinlover 2022. 12. 1.

 

 

비오던 늦은 퇴근길 홀로 바이사이드.

 

위스키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 

 

잠시간의 그림 끄적거림과 글쓰기, 

 

위로가 됐던 시간. 

 

혼자지만 외롭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