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 Log 코인러버의 통영 로그 -어느 날의 통영 by coinlover 2022. 12. 5. 거의 매일 보는 타워크레인인데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10년 넘게 살아온 통영이 여전히 생경한 것처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사사로운 덕담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겨울 오후 카페 안트워프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1년 만에 죽림 오마카세 이자까야 김셰프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비, 바이사이드, 위스키 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