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고 CU마트 인근에서 출몰하는 길냥이.
과자에 초코크림 발라놓은 듯한 모습이라 쿠키라고 부르고 있다.
나만 보면 헤드번팅부터 시작하고 보는 프로개냥이. 츄르는 잘 안먹고 만져주는 걸 엄청 좋아한다.
쉬는 시간에 학교 앞에 나가서 이녀석 만지고 노는게 팍팍한 삶에 작은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
통영여고 CU마트 인근에서 출몰하는 길냥이.
과자에 초코크림 발라놓은 듯한 모습이라 쿠키라고 부르고 있다.
나만 보면 헤드번팅부터 시작하고 보는 프로개냥이. 츄르는 잘 안먹고 만져주는 걸 엄청 좋아한다.
쉬는 시간에 학교 앞에 나가서 이녀석 만지고 노는게 팍팍한 삶에 작은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