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10월의 마지막 밤에 탈리스커10 by coinlover 2022. 11. 1. 올해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도 한번 못불러본 채 10월의 마지막밤을 보낸다. 집에서 탈리스커 한잔으로 끝. 지금 이 시절이야 말로 잊고 싶은 계절이 될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3년만의 체험학습, 경주월드로의 짧은 외유. 충격과 공포의 드라켄 참칭 진주 초전동 한우마을, 그라운드 헤븐 해운대 고은 랄프깁슨사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