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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도서관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만난 시도. 

 

꼬리를 곧추 세우고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오랜만에 만났는데 츄르가 없어서 못줬더니 표정이 슬퍼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