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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스테이 잊음에 가던 길에 만난 길냥이 대가족. 골목에서 한가롭게 놀고 있다가 내가 지나가니 일사분란하게 도망가서는 저런 모양으로 앉아 있었다 ㅋ 아니 난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