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도 굳게 닫히 붉은 강철의 문을 정신없이 두드린다.
주먹이 짖이겨져 피가 흘러도 표가 나지 않는 무의미한 싸움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멈출 수 없다. 그만두는 순간 삶의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재능이라는 열쇠를 가진 자들은 너무 쉽게 드나드는 그 문,
내게는 언제쯤 열릴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봄
- 통영맛집
- FE렌즈
- 고성중앙고등학교
- 진진이
- D800E
- 진진이의 나날들
- 길냥이
- 육아
- 통영로그
- 소니
- 야경
- a7r
- 사진
- 진주맛집
- 통영카페
- 부산
- a9
- 진주고등학교
- A7R3
- SEL70200GM
- 죽림맛집
- 소니코리아
- 진주
- D3
- 통영
- 벚꽃
- 반다이
- My wife
- 고성중앙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