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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새침룩이. 배가 많이 고팠는지 보자마자 밥달라고 울더라. 경계를 심하게 해서 나한테 가까이 안오는데 츄르를 꺼내니 슬그머니 다가와 허겁지겁 먹는걸보고 못본 동안 고생을 많이 했구나 싶었다. 그나저나 아슬란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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