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자고등학교 CU 인근에서 출몰하는 파란 눈이 매력적인 흰색냥이. 사람이 지나가도 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먹을걸 꺼내면 구슬프게 울며 다가온다. 츄르를 정말 공격적으로 먹어서 가끔 손을 물릴까봐 무서울 때가 있다. 다 먹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쌩까고 자기 길을 간다.
먹을 걸 꺼내지 않았을 때의 모습.
통영여자고등학교 CU 인근에서 출몰하는 파란 눈이 매력적인 흰색냥이. 사람이 지나가도 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먹을걸 꺼내면 구슬프게 울며 다가온다. 츄르를 정말 공격적으로 먹어서 가끔 손을 물릴까봐 무서울 때가 있다. 다 먹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쌩까고 자기 길을 간다.
먹을 걸 꺼내지 않았을 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