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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무전동 크라운 맥주에서 스승의 날 기념 회식

 

 

스승의 날이라 나를 위해 김밥을 말아먹었음. 내 김밥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음. 귀차니즘만 아니면 매일 말아먹고 싶음.

 

스승의 날이라 와이프랑 동네 크라운맥주에서 낮술.

역전할맥의 살얼음맥주는 쇠맛이 받히는데 크라운맥주는 깔끔해서 좋다. 

 

졸업시킨 제자들한테서 오는 안부 카톡, DM, 페북메신저, 문자, 전화 로 인해 스승의 날인걸 자각했다.

이젠 이렇게 챙기는 사람도, 챙김 받는 사람도 서로 민망하기만한 날 좀 없앨 때도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