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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완성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스러져 갔던 이들은
모든 가치가 상대화되고 있는 지금을 어떻게 평가할까?
판단의 주체들이 지금을 살아가고 있기에 과거를 현재 입장에서 재해석하곤 하지만
가끔은 과거의 주체였던 이들에게 현재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고 싶기도 하다.
모든 현재는 오만하기만 하므로, 과거 앞에 겸허해질 필요가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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