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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Just snap

Just snap

coinlover 2021. 12. 18. 09:38


좌우의 대립이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와 드디어 빛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끝에는 상식과 비상식, 혹은 공정과 비공정의 대결이라는 더 깊고 어두운 구멍이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