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좌우의 대립이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와 드디어 빛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끝에는 상식과 비상식, 혹은 공정과 비공정의 대결이라는 더 깊고 어두운 구멍이 기다리고 있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My wife
- 부산
- 통영
- 벚꽃
- 길냥이
- 반다이
- D800E
- 육아
- FE렌즈
- 통영카페
- 통영로그
- 진주
- 진주고등학교
- 사진
- A7R3
- 진진이의 나날들
- 봄
- 진진이
- 고성중앙고
- 소니코리아
- 야경
- D3
- 고성중앙고등학교
- 죽림맛집
- 진주맛집
- a7r
- SEL70200GM
- 소니
- 통영맛집
- a9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