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ngyeong Log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오랜만의 니지텐

by coinlover 2021. 12. 6.

 

부산에서 텐동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쉬웠던 음식을 먹고 니지텐이 생각나서 다녀왔다. 오픈한지도 이젠 몇년이 지났기에 가게 곳곳에서 세월이 느껴지긴 하지만 텐동(이날 시킨건 에비텐동이었지만) 맛은 처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했다. 긴 시간 동안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